원해루 소개

원해루 소개

영해루는 현재 원해루로 개명했으며 지금도 중국 음식점으로 운영되고 있다.

영해루는 6.25 전쟁 당시 중공군 포로출신인 장철현씨가 만든 중국 음식점으로 수많은 명사들과 이승만 전 대통령까지 방문한 식당이었으며, 영화 '장군의 아들'을 촬영한 곳으로 유명하다.

건립연도 1949년 
 규모대지면적 254.6  ㎡
건축면접  162.74 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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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해루 위치안내